AHC의 새 뮤즈 배우 조보아, 신제품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 론칭 행사 참석해 자리 빛내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21일 오후 서울 세빛섬에서 신제품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AHC의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배우 조보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신제품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 론칭을 축하했으며, '뷰티톡' 코너에서 뷰티 노하우 및 아름다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리를 빛냈다.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기후와  환경 변화, 소비자 니즈 등을 고려해 매년 성분을 업그레이드하며 선케어 No.1의 자리를 지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AHC가 론칭하는 신제품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는 자외선과 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신개념 선케어 제품으로, 특허 성분 UV-IR 블럭을 사용해 기미, 잡티, 색소 침착 등 광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의 원인인 근적외선까지 차단해 태양의 열과 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과 염증 케어에 도움을 주는 AHC만의 독자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손상을 완화시켜 주는 진정 효과를 더했으며,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실키한 사용감의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스틱'과 촉촉하고 시원한 사용감과 넓어진 적용 면적으로 아이부터 어른 피부까지 순하게 케어하는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쿠션' 2종으로 타입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AHC의 신제품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쿠션'은 3월 23일,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스틱'은 4월 중 홈쇼핑을 통해 출시 예정이며, 컬러가 다른 H&B 전용 제품 역시 4월부터 올리브영을 비롯한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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