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대한안경사협회-월드쉐어, 소외계층 ‘희망의 빛’ 찾아주기 기부 단말기 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한안경사협회-월드쉐어, 소외계층 ‘희망의 빛’ 찾아주기 기부 단말기 사업 업무협약 체결
  • 이관민 기자
  • 승인 2019.03.13 0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경원 내 기부 단말기 설치 및 아동 결연 운동으로 기부문화 확산 기대
(왼쪽부터)김종석 대한안경사협회장, 이정숙 월드쉐어 이사가 저시력 소외계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종석 대한안경사협회장, 이정숙 월드쉐어 이사가 저시력 소외계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와 (사)대한안경사협회가 저시력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의 빛 캠페인 활동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월드쉐어는 대한안경사협회와 함께 전국 1만여 안경원 중 우선적으로 200곳에 기부 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추후 대한안경사협회 산하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3월 12일 인천시 안경사회부터 시작되는 안경사 보수교육을 통해 희망의 빛 캠페인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대한안경사협회와 월드쉐어의 인연은 2018년 탄자니아 알비노 안경지원사업 및 해외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시작된 것으로 당시 안경사협회 봉사단은 탄자니아 신양가, 다르에스살람 지역을 방문해 알비노 아동 등 500명에게 안경과 선글라스를 맞춰주면서,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은 물론 대한민국 안경사들의 우수성을 널리 해외까지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 외에도 국내외의 다양한 곳에서 안경을 통한 봉사를 펼치고 있는 대한안경사협회는 더 많은 저시력 소외계층에게 안경으로 희망을 전하고자 월드쉐어와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이다. 

대한안경사협회 김종석 회장은 “안경사는 보건의료인으로 국민의 눈을 다루는 전문가인 만큼 당연히 가진 재능을 나누는 봉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저시력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는 안경사들이 한마음으로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월드쉐어 이정숙 이사는 “저시력 아동에게 안경은 단순히 현재의 시력교정이 아닌 미래의 희망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직접 책을 읽을 수 있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시는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으로 전국 안경원에 배포될 기부 단말기는 후불교통카드나 모바일 결제 수단을 단말기에 터치하면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