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물이 만나 신비한 자연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인의 침대 참흙보습침대“숨”입니다.

봄철 건강의 적 건조함은 물로 미세먼지와 집안의 화학적 유해환경까지 날려 버릴 수 있는 자연생태환경을 만들어 주는 이 세상 유일의 생명침대입니다.

봄철 건조함과 집안의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이 마르고 호흡이 말라 목이 아프고 코도 막히고 숨 쉬기 조차 힘든 환경입니다. 그런데 참흙보습침대에 물을 넣고 침대에 누우면 코가 막히고 목이 마르던 것이 언제 그랬나 싶게 사라집니다.

참흙보습침대 “숨”은 세계 유일의 흙침대로 “물” 생명을 넣어 흙 속의 토양미생물들을 살려 미생물의 효소생리작용으로 흙속의 미네랄과 물의 생명력을 담습니다. 침대의 따뜻한 온기로 증발해 몸 피부를 보습하고 환경을 가습하여 몸 피부를 정화하고 환경을 정화시키는 자연생명과학침대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전통온돌로 땅의 생명이 살아 있고 땅의 습기가 올라와 몸도 말리지 않고 땅의 생기를 담은 땅의 습기가 습도를 지켜주던 토담집의 온돌, 우리의 전통온돌입니다.

몸을 말리고 피부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온돌은 우리의 전통이 아닌 변질된 상술의 온돌입니다. 역사를 잃어버린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천년을 이어오던 우리 선조들의 생명지혜를 내팽개치고 땅의 생명도 땅의 습기고 없이 환경을 말리고 건강을 말리는 변질된 온돌로 따뜻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피부수분을 말리고 수분손실을 부채질 하는 온돌을 우리의 전통온돌인 줄 착각하여 생명을 말리고 건강을 단축시키는 온돌에 길들여져 우리 전통의 온돌역사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몸을 말려 건강을 말리는 온돌환경에 건강의 근본인 몸 안의 수분을 지킬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참흙보습침대는 우리 선조들의 생명지혜를 담은 우리 전통온돌을 현대인의 감각으로 만든 한국인의 침대입니다.

이에 땅 흙의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참흙보습침대를 사용하연 공기가 달라집니다. 물과 흙이 만나 토양미생물의 효소기능으로 미네랄의 항산화생명기능을 얻을 수 있고 H₂O의 분해작용으로 수소의 환원작용과 산소의 발생으로 실내환경이 달라지며 몸 피부의 보습으로 피부수분환경을 개선하여 대사흐름도 개선하고 몸의 환경을 변화시켜 인체면역력을 키워줍니다.

특히 피부건조증이나 아토피성 피부질환은 현대의학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난치병으로 참흙보습침대만이 개선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과학입니다.

참흙금운모흙침대 장소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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