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배우 구하라가 2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비제이크라이오 ! 신세계 운동"라는 글과 함께 크라이오테라피를 체험중인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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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속 구하라는 초저온의 질소 증기가 나오는 챔버 속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추위에 맞서고 있다. 영하 107도가 표시된 초저온의 챔버 속에서도 미소를 짓고 있는 구하라의 별다른 꾸밈없음에도 이쁜 꽃미모가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연말 일본 요코하마의 가나가와 현민 홀에서 'Koo HaRa Japan Fanmeeting 2018 ~ 약속 ~'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며 오랜만의 공식석상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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