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국내 최대 중고 PC 기업인 ㈜월드와이드 ‘PC노리(이하 PC노리)’가 1월 31일(목) 용산에 위치한 여행박사 본사 N90홀에서 중고PC 브랜드 리뉴올(Re.New.All)PC를 소개하는 첫 번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사진제공=PC노리)
(사진제공=PC노리)

 

이번 쇼케이스는 리뉴올PC의 슬로건과 같이 ‘되살리다. 새것처럼. 모든 것을’에 걸맞은 콘텐츠로 신선하게 꾸며졌다. PC노리 최병진 대표님의 기업 가치관과 리뉴올PC를 소개하는 시간에 이어 그 성능을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핑거푸드와 간식을 즐기며 중고PC지만 고성능/고스펙 사양을 자랑하는 리뉴올PC의 성능을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로스트아크>를 플레이 함으로써 직접 느꼈다. 참가한 많은 이들이 리뉴올PC의 고성능에 탄성을 자아냈다. 또 정성스러운 경품들로 이루어진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여 글로 전자담배, 게이밍 키보드/마우스/패드 세트, 22, 24인치 모니터 등을 선물하였다. 특히 1등 당첨자에게는 고가의 리뉴올PC 본체를 선물하여 통 큰 성능에 걸맞은 통 큰 증정행사가 되었다.   

PC노리는 18년 전통의 중고PC 판매 1위의 조립PC 전문 기업으로 고성능, 저비용의 가성비 갑인 리뉴올PC를 한국에 소개하고 PC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PC구매 트렌드를 새롭게 바꿔 가고 있다.

리뉴올PC는 신품에 비해 반도 안 되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배그나 옵치, 로아와 같은 고사양, 고스펙(배틀그라운드: 평균 프레임 50~60/ 오버워치: 평균 프레임 70/ 로스트아크: 평균 프레임 60) 게임들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고성능과 신품 구매 시에는 받을 수 없는 3년 동안의 A/S를 실현하여 인기몰이 중인 제품이다. 또 전 제품 모두 정품 원도우 10을 탑재하고 정품 원도우 CD를 함께 증정하여 불필요한 추가 비용 지출을 방지하고 구매자의 성향에 맞게 SSD와 HDD, 파워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더불어 중고PC를 재활용하여 제작하는 방식의 리뉴올PC기 때문에 그저 구매하는 것만으로 지구 환경을 살리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하는 친환경적인 ‘착한’ 제품이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