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회 한미동맹강화사절단 초청 간담회 가져
문재인 대통령, 국회 한미동맹강화사절단 초청 간담회 가져
  • 김종남 기자
  • 승인 2019.02.20 0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사진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4시30분부터 30분 동안 청와대 본관에서 국회 한미동맹강화사절단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엘리엇 엥겔 신임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과의 간담회, 뉴욕주 의회의 ‘3.1운동 기념의 날’ 결의안 채택 현장 참석과 엘리엇 엥겔 신임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과의 간담회 등을 갖고 돌아온 국회 한미동맹강화사절단의 방미활동(2019.1.9.~1.17) 결과 및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o 참석자

- 국회 한미동맹강화사절단 (단장 박영선, 김경협, 표창원(이상 더불어민주당), 함진규(자유한국당), 이동섭(바른미래당)의원)
사절단은 간담회에서 뉴욕주 의회가 지난 1월15일 채택한 ‘3.1운동의 날 100주년 결의안’을 대통령께 전달했다.

결의안은 2019년 3월1일을 3.1운동 100주년의 날로 지정하고, 최연소 여성 인권운동가 중 한 명인 유관순 열사의 업적을 기념하는 내용으로 지난 1월15일 뉴욕주 상·하원 모두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다. 

이날 사절단 의원들은 모두 “애초에는 일본 쪽 압박이 심해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을지 불투명했으나, 한국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떠나 함께 결의안 통과 현장에 나와서 지켜보고 있으니 결의안이 사실상 만장일치로 통과가 됐다”며 “초당적 외교의 승리”라고 자평했다. 

특히 함진규 의원은 “부친이 일제 강제징용의 피해자로서 이번 결의안 통과에 힘을 보태는 것은 여야 차원을 넘어서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미국도 과거와 달리 점점 정파적 대립이 심해지고 있다. 거기에 아직도 미국 조야의 일부에서는 북한에 대한 불신과 적대의 시선이 높고 북의 변화에 대한 의구심과 회의론이 높은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여야가 함께 하는 초당적 외교가 더 중요하다.

3.1운동 기념의 날 지정 결의안을 채택하는 뜻깊은 현장에 직접 참석하셔서 뉴욕과 동포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힘을 실어준 것에 감사드린다. 우리 국회도 다른 나라의 중요한 기념일을 함께 축하하고, 중요 외국인들에게 국회에서 연설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의원외교의 폭을 넓히면 상대국에게 감명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