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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미디어, 국내 첫 유럽드라마 전문채널 ‘CH.U’ 개국
초이락미디어, 국내 첫 유럽드라마 전문채널 ‘CH.U’ 개국
  • 장영록 기자
  • 승인 2019.02.19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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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스토리와 배경으로 국내 시청자 사로잡는 유럽 드라마 관심 급증 

여행도, 드라마도 유럽이 대세 

1월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의 항공여객이 전년보다 7.5% 증가했고, 가까운 중국 다음으로 유럽(12.9%), 일본(12.1%), 동남아(12%) 순으로 국제여행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동남아보다 유럽으로 향하는 이용객들이 늘면서 트렌드 키워드로 떠오른 YOLO(You Only Live Once) 등과 함께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석호필’ 열풍 뒤에 많은 사랑을 받은 미드를 시작으로 해외 문화가 쏟아져 들어오게 되었고, 직/간접적으로 유럽 문화를 접하며 동경하는 사람이 늘자, 드라마 시장 역시 자연스레 유럽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2019년 2월 19일 CH.U 공식 개국
2019년 2월 19일 CH.U 공식 개국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초이락미디어는 이에 무협 드라마를 방송해오던 ‘히어로액션’을 국내 최초 유럽드라마 채널 ‘CH.U(채널유)’로 개편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초이락미디어는 2018년 하반기부터 영국 및 북유럽권 드라마를 테스트 편성한 결과, 유럽 드라마를 향한 관심과 필요성을 재확인하여 이번 개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CH.U는 ‘드라마와 입맞추다(CHU)’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드라마를 비롯하여 시청자의 공감과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CH.U의 ‘U’는 시청자를 뜻하는 당신(yoU)과 유럽(eUrope)을 중의적으로 담고 있다. 

유럽의 신사 영국과 매력적인 불어를 들을 수 있는 프랑스, 자주 접하지 못했던 독일 드라마도 만날 수 있다. 특히 ‘노르딕 느와르’라는 독특한 북유럽의 이야기로 이미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장르를 책이 아닌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초이락미디어 이동욱 대표는 “익숙한 스토리라인의 미국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배우들, 멋진 북유럽 배경들의 드라마가 신선한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라며 “유럽 일부 국가가 아닌 다양한 국가들의 웰메이드 드라마 타이틀을 수급하여 글로벌 드라마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CH.U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론칭 기념 축하 메시지를 남겨준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국내와 유럽을 이어주는 특별제작 도트맵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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