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배우 박규리가 15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역시 안마시다 마시면.. 빨라..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거울셀피를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거울을 통해 빨갛게 상기된 자신의 두 뺨을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다. 특유의 여신미모를 뽐내며 핸드폰 화면 속 볼 빨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있는 박규리의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눈을 뗄 수 없다.

한편, 최근 주연으로 캐스팅 된 일본 영화 ‘리바이브 by 도쿄24’(Revive by TOKYO24)의 크랭크인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박규리는 일본에서 영화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규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도쿄24’의 스핀오프 버전인 ‘리바이브 by 도쿄24’는 오는 일본에서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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