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성급 호텔, 사파리투어 일정

(주)두루투어 사진제공
터키현지 전경((주)두루투어 사진제공)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주)두루투어에서 주관하는 터키일주 7일, 실속 인기상품 2월 출발이 확정됐다.

이번 일정은 2월 17일부터 23일까지 가이드 김이보 선교사를 통해 총 22명이 톱카프 궁전, 보스포러스 전세선, 괴레메, 데린구유, 비시디아 안디옥, 히에라폴리스, 라오디게아, 빌라델피아, 에페소, 성요한교회, 버가모 등을 입장할 예정이다.

특히 터키는 사도행전 이후 바울의 1,2,3차 선교지를 다녀오는 일정으로 바울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선교했고 순교 당했던 곳을 답사하는 여정 가운데 하나이다.

두루투어 조동주 이사는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2월에도 터키는 약간 춥지만 이스탄불의 5성급 호텔을 준비했고, 46인승 대형버스로 관광지를 안전하게 이동할 예정이다. 특히 동해제일침례교회(김구열 담임목사)도 12명이 플러스패키지로 함께 간다.”고 밝혔다.

크리스천여행 대한민국 넘버원 (주)두루투어(김원길 대표)는 이스라엘 성지답사 전문업체로 올해 임시정부수립100주년 기념 여행, 성지답사 국내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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