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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메이킹 1편 (1/2) 외모(Appearance)도 경쟁력이다
이미지메이킹 1편 (1/2) 외모(Appearance)도 경쟁력이다
  •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 승인 2019.02.12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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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63회]

♤오늘부터 한달여간 우리가 사회생활을 영위함에 있어서 '나' 라는 존재를 알리고, 생존해야 하는 필수적인 이미지메이킹에 대하여 다각적인 부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1세기는 ‘이미지 연출시대’라고 할 만큼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전체적인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랄 것 없이 외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는 맞선과 미팅은 물론이고 짧은 시간에 상대방을 판단하고 결정짓는 면접시험뿐만 아니라, 직장인에게 있어서 고객과의 관계에서도 외적 이미지가 만남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로 작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메이킹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통합적인 자기관리를 의미한다. 이미지메이킹이란 개인이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기 이미지(self image)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행위이자 자기 향상을 위한 개인의 노력을 통칭하는 말이다. 

또한 자신의 이미지가 가장 잘 나타나는 외모는 그 사람의 심성과 생각이 작용하고, 감정과 습관이 영향을 주며, 자세와 행동이 수반되고, 표정과 말이 관여하거나 간섭하게 된다. 

저변에는 그 사람의 욕구가 잠재되어 있는데 이러한 종합적인 요인에 의해 형성되어 외부로 표출된다. 그러므로 외모는 사람의 내적 이미지를 외부로 표현하는 표상이며 첫인상을 좌우하고 한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외모는 단순한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거울이라 할 수 있다. 

상대방의 외모를 통해 그 사람의 직업과 성격, 생활상태 등을 추측할 수 있다. 하드웨어 격인 내적 이미지(internal image)를 잘 표현하고 전달하려면 그것을 포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격인 외적 이미지(external image)를 어떻게 연출하고 나타내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이미지는 고정되지 않고 수시로 변하는 것이어서 과거에 이미지가 좋았다고 해서 계속 좋은 이미지가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얼굴의 표정이 수시로 변하듯 살아가는 생활태도나 감정상태, 가치관과 사고방식, 생활환경 등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므로 자신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이미지 메이킹은 쉬지 않고 계속되어야 한다.

미국의 성공 철학자 지그 지글러는 “외모를 단장 하라. 그러면 자기에 대한 이미지가 한결 긍정적으로 될 것이며 당신의 외모가 이미지뿐만 아니라 업무수행능력도 향상 시킬 것이다.”라고 하였다. 

최근 이와 관련된 국내외 논문들을 보면 대다수 직장인들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높을수록 대인관계에도 적극적이고 자신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모를 가꾸는데 적극적인 사람은 성격도 적극적이고 업무에 임하는 태도도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전인 2005년 9월 6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한국의 50세 미만의 성인 네 명 중 세 명은 ‘외모가 인생의 성공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55%가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성형할 마음이 있다.’고 말했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한국의 사회의식 밑바닥에는 외모지상주의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음을 어느 정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적 욕구는 우리 인간의 본능이며 이러한 욕구는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한 행동을 이끌어 낸다. 외모를 가꾸는 행동 유형은 메이크업, 의상코디네이션, 헤어스타일, 피부 관리, 성형수술 등 다양하며 최근 들어 외모를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피부과나 성형외과의 증가로 알 수 있다.

오늘도 우리 모두 이미지메이킹이 동반한 숙성된 빛나는 인격체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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