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이지인 아나운서가 지난 8일 휘닉스평창 호텔 1층 포레스트홀에서 열린 '2019 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창' 대회 선수단 출정식에서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지인 아나운서는 이번 대회 홍보대사를 맡았다. '2019 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창'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며, 이상호(24, 대한스키협회) 선수를 비롯한 5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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