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우디엔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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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늘면 보안의 중요성이 당연히 부각되지만 경기침체가 심해도 보안ㆍ안전의 중요해 지는 것 같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주식회사 나우디엔지 한동원 이사는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무인경비업체와 경호업체의 매출이 오히려 증가하거나 영향을 받지 않고 호황을 누리는 것을 보고" 이 같이 전했다.

요즘같이 사회가 흉흉할 때 여성 호신용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각종 성범죄 사건 등 강력사건이 날수록 경호 업체에 신변보호요청이 많이 온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장기간에 걸친 국내외 경기한파가 원인이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범죄가 증가하고 ‘안전’을 우선 생각하는 인식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한동원 이사는 말하며, 나우디엔지는 신변보호 요청이 들어올 때 마다 항상 의뢰인의 입장에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경호 업무를 수행한다고 말했다.

경찰 자료에 의하면 과거 IMF 외환위기 직후에 모든 범죄가 11.4% 증가했고, 이 중 시민의 생계를 침해하는 범죄행위인 강도는 24% 증가, 평균 범죄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고 말했다.

이처럼 경제위기 속에 시민 생계를 침해하는 범죄행위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호업체에 신변경호 문의가 자주오는 이유인 것 같다며, 주식회사 나우디엔지는 지난해 무려 13%나 성장세를 보이는 등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동원 이사는 “지속적인 고객 확보 등으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해 13%라는 두자릿수 성장률에 이어 올해에도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경기침체로 사회 전체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고객들은 경제난이 심화될수록 안전을 더욱 중시하는 것 같다”며 “보안을 더욱 강화해 고객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경호보안업체 ‘주식회사 나우디엔지’는 경호보안은 물론 병원 각 대학 고등학교 시설관리 등 모든 분야에 걸쳐서 최고의 경호인력을 파견하여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앞으로 주식회사 나우디엔지는 대한민국의 강력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그날까지 최고의 안전을 지향하는 회사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또 나우디엔지 한동원 이사는 올해부터는 경호학교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고, 건물종합관리 및 기타 지자체 행사에도 참여하여 공신력이 있는 나우디엔지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나우디엔지는 구로경찰서장으로부터 지역 안보와 방범활동에 공이 있어 표창을 수여받는등 지역 방범할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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