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제천 ‘종로미시간치과 전경배 원장’ 이 지난 1월 19일 서울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최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에서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과 도전정신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봉사지도자상’ 을 수상했다.

전 원장은 특히 전 국민을 애통하게한 제천화재 참사 성금 기탁 및 유가족들 치유에도 적극 앞장서며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수상소감에서 전 원장은 미력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 작은 힘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리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며 치과 재능기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