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며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주) 꿈꾸는 삶’ 부유한 회장 및 임직원은 지난 1월 19일 서울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최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에서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과 도전정신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봉사지도자상’ 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 및 시상식에는 기업인 부유한 회장 및 국회의원 노웅래·이동섭 강원도지사 최문순, 정현복 광양시장, 황선봉 예산군수, 배우 정혜선·정준호 가수 현미, 방송인 이상용, 코미디언 심형래 등이 선정됐다. 특히 현장에서 ‘얼음 위 서 있기’ 세계기록(경신133분, 종전122분)을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뜨거운 응원속에 수립하여 많은 갈채를 받았다.
 
부유한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노령인구가 700만명에 육박하는 현재에 어르신 일자리 창출은 시대적 사명이라며 유통구조의 혁신을 통해 ‘천만 일자리 창출’ 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며 2019년 한국경제의 큰 도약을 위해 에너지를 불어넣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