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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29부 4/4) "자기관리손자병법"
손자병법 (29부 4/4) "자기관리손자병법"
  • 박철효 독도사랑회 사무총장
  • 승인 2019.01.21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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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효의 세상이야기 [제 2.540회]

오늘은 일본의 작가인 후타미 미치오의 자기관리 손자병법에 대하여 마지막 4부를 전략적인 자기 관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하여 보겠습니다.(어제 3부에서 이어집니다)

7. 힘과 유연성을 겸비하라.
싸움에 이기기 위해서는 마치 가득 고여 있는 물을 천길 골짜기 아래로 방류하듯 압도적인 기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힘과 유연성을 겸비한 체제 조직이야말로 더 할 나위 없는 승전의 비결이라 하겠다.

역경에 강한 조직의 네 가지 조건
1) 직위가 내려가도 납득 할 수 있는 회사
2) 부하를 올바로 꾸짖는 회사
3) 사내에 경쟁자가 있는 회사
4) 진정한 실력주의를 추구하는 회사

* 경쟁력이 없는 회사
1) '신상필벌'(공이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주는 일)이 한없이 관대한 회사

2) '이해심 많은' 상사만 있는 회사
부하 직원에게 듣기 좋은 말만 골라 해서 '이해심 많은 상사'라는 소리를 듣고 자기만족에 빠져 있어서는 안 된다. 의식 조사결과, '자신감과 소신을 갖고 꾸짖어 주는 상사가 좋다'는 대답이 훨씬 많았다는 현실을 주목해야 한다.

3) 동료끼리 지나치게 의존하는 회사

12. 적당주의로는 강인한 인재를 키울 수 없다. ☞ 빠져나갈 구멍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 적당주의 상사 밑에는 적당주의 부하만 모여드는 법이다.

매사에 철저함이 중요하다고 말하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 빠져나갈 도피처만 찾아 헤매는 조직에는 결코 인재가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다.

*기한없는 지시는 시간 낭비이다.
비즈니스와 시간 약속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시간 약속의 유형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1) '언제, 언제까지 하겠다'라는 기한
2)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겠다'라는 기한
3) '언제, 언제 하겠다'라는 기일

회의만 놓고 보더라도, 빠져나갈 구멍이 많다는 것은 회의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경시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회의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허수아비가 아니다. 이런 식으로 회사를 운영해서는 결코 인재의 수준을 높일 수 없다.

8. 가장 위험한 조직은 '개구리형 사람' 이다. ☞ 물이 변화무쌍한 지형을 이용해 흐름이나 세기를 조정하듯이, 싸움에 이기기 위해서는 적의 형세를 거꾸로 이용해야 한다. 

병단(군대의 편제의 하나)의 운용도 적의 형세나 기후, 지형 등 환경 조건에 따라 임기응변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물의 성질을 보라! 물은 담은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그릇이 사각에서 삼각, 또는 원형으로 바뀌면 물도 그릇의 모양에 따라 바뀌지 않은가!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한 나머지 '화석화' 되어 있지 않은가! ☞ 전문성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지식이나 상식을 소중하게 유지하고 관리하려는 의식이 강하다.

이들은 이러한 환경의 변화로 자신의 고객을 빼앗기고 매출이 줄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 설사 알아차리 더라도 그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 한다.

물론 물의 형태처럼 환경이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과거의 사고방식이나 습관에 너무 집착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유연한 발상력을 익히는 세 가지 방법
'고정된 형태가 없는 물처럼' 
유연한 발상력을 익히는 방법

1) 취미 활동을 통해 머리를 식힌다.
2) '다른 직장, 다른 업종의 사람들'로 인맥을 확대해 나간다.
3) 신문의 사설을 자주 읽어 자신의 의견과 비교 분석 해 본다.

4부에 걸쳐 자기관리 손자병법을 알아봤습니다. 오늘도 자기관리를 잘 하는 슬기롭고 은혜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박철효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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