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생산성학회는 1월10일(목) 신년하례회 및 이사회를 진행하고, 이창원 한양대 교수가 제34대 회장에 공식 취임하였다. 이날 행사는 한국생산성학회 임원진과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가 참석해 축하하였다. 본 행사에서 이창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프로 보노 (Pro Bono)를 강조하면서 이제 한국생산성학회가 학술적 지식 증진 및 확산을 넘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 설 것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프로보노위원회를 신설하고 임원 및 회원이 서로 협력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