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종 선물세트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과 필요 충족 

만나몰이 출시한 설 선물세트
만나몰이 출시한 설 선물세트

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이 설날을 맞아 온라인 팜마켓 만나몰에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설 선물세트는 1월 9일(수)부터 31일(목)까지 판매된다. 

지난해 추석부터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더욱 다양한 구성을 준비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도울 예정이다. 수입과일은 오렌지, 아보카도, 자몽이 주력상품으로 준비되었고 썬키스트 견과는 다양한 구성으로 4세트와 만나몰 견과가 1세트 준비되었다. 

온라인 팜마켓의 진가를 알 수 있도록 국내 과일(사과/배, 제주 귤,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단감)을 준비하고 영주 선비촌 한과와 조청, 상주 곶감, 스페인 올리브오일, 영광 통보리굴비/굴비, 완도 전복, 제주 갈치/고등어, 명란젓갈, 피터스커피와 보향다원의 차, 가평 잣/표고버섯, 히말라야 소금과 후추, 명란 김 등의 선물세트를 고객의 다양한 필요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했다. 

진원무역 오충화 전무는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추세를 따라 이번 선물세트는 대부분 3~5만원대로 구성했다”며 “다양한 산지의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물세트 상품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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