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생명연장 기업 디파이타임이 일본의 (주)아이프릭사와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자스닥 상장사 (주)아이프릭 모바일은 디지털 컨텐츠를 자사 서비스나 기업의 플랫폼, SNS 등에 제공하고 있으며 안정된 고품질의 컨텐츠를 스피디하게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컨텐츠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창업이래 25만점 이상의 디지털 컨텐츠를 기획·제작·제공해 온 실적과 자사의 크리에이터 등록·지원 사이트인 CREPOS에 약 1만명의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지니고있다.

한편, 디파이타임과 아이프릭사의 업무협약으로 향후 일본 시장의 '텔로미어 코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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