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생명연장 기업 디파이타임이 지난 4일 제주 블록체인 협회에 정식 회원사로 등록을 했다.

이로써 텔로미어 코인의 항노화 시장을 향한 기본 통화로서의 입지를 한번 더 다지게 됐다. 한마디로 노화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보유를 해야만 하는 통화가 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더한 것이다.

한편, 디파이타임은 노화의 질병 원인의 진단을 텔로미어 쇼트닝(Telomere Shortening)으로 진단하고 텔로미어 랭쓰닝(Telomere Lengthening)을 노화 치료의 메카니즘으로 보고 관련 제품 및 시술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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