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신지형 기자]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인당 GNI를 잠정 추계해본 결과 극심한 경기 침체의 여파로 4년 전 수준인 1만7천달러 내외에 그친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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