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신화남 산업현장교수는 도시철도 연산지하철역에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한국미용장협회 부산지회에서 주최한 2018 제5회 부산미용장 초대작가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미용 100년의 흐름이란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한국인의 머리모양 변천사를 도시철도 역세권에서 전시하며 관심을 모았다.

신 교수는 최근 대한민국의 예술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베트남 세종학당 학생들과 하노이 시민들에게 한국전통머리를 전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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