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12월 5일 다인콘텐츠컴퍼니 자회사 다인미디어방송국이 배우 전광렬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다인미디어방송국(이하 다인)은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SNS 방송프로그램 제작 송출 전문성을 더욱 확고히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주)다인은  2012년 대표 김영언으로 설립되었으며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  "토크클럽배우들"(여배우)을 기획 제작으로 2015년 TV조선 "수상한애견카페" 드라마와 네이버 웹드라마를 제작하여 SNS송출  2016년에는 다큐멘터리영화 "또하나의사랑" 기획 제작 2017년 이데일리TV 예능프로 "견국민토크쇼 왈왈왈" 등 다양한 장르로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선감학원의 실화를 다룬 영화 天罰(천벌)을 제작중이다.

김영언 대표는 다인콘텐츠컴퍼니 자회사 미디어방송국을 2018년 11월 23일 개국 1대 대표이사로 최원진 임원을 취임시켰으며  취임을 수락한 최대표는  SNS 방송을 제작하여 시청자들이 미디어에  중심이 지상파에서 SNS상으로 더 많이 유입되는 흐름에 부흥한다는 계획이다.

김대표는 다인의 제작 프로그램은 사차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인터넷 홈쇼핑방송, CF, 초단편 웹드라마등을 제작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배우 전광렬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방송제작 관련자들과 사차산업 발전 블록체인 암호화폐 브이토큰(VToken) 한국브이페이전국연합회 김명일회장과  이달 ICO 상장을 목표로 도시철도공사 지하철역 청담, 종합운동장, 성수, 반포, 인천공항역 등에 체인을 이용한 결제 플랫폼을 설치 개발중인 위시체인(WISHCHAIN)의 하창우 대표가 참석하여 다인미디어 방송 스튜디오를 견학 사업비전을 듣고 함께 협력 발전 함과 일부 네티즌들의 암호화폐 지식전달이 잘못되어 피해사례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하여 공감하고 그러한 피해를 줄이고자 가급적 공정성이 수반된 정보를 수집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도 협력했다.

이밖에  방송에 출연할 엘지연암대학교 이웅종 교수와 배우 박재현, 김영희,  아나운서 심종환, 김현지, 쟈스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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