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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볼루션, 가이드북을 담은 종이 지도 컨셉의 외국인 관광객용 맵북 출시
트래볼루션, 가이드북을 담은 종이 지도 컨셉의 외국인 관광객용 맵북 출시
  • 윤정희 기자
  • 승인 2018.12.06 0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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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커머스의 결합, 지도위의 QR코드 스캔을 통한 관광지 할인권 구매 기능 제공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위한 서울패스 맵북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위한 서울패스 맵북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모바일 관광 패스 서비스 서울 패스 운영사 ㈜트래볼루션이 지도 제작기업 ㈜타블라라와 함께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자유여행객(FIT)을 위한 ‘서울 패스 맵북(Seoul Pass Map Book)’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패스 맵북>은 관광안내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광 안내지도와는 달리 지도위에 관광 콘텐츠 및 커머스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 안내지도이다. 특히 지도에 표기한 주요관광지의 할인 입장권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여 외국인 관광객에게 단순한 여행정보 제공이 아닌 여행 커머스의 혜택까지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에 출시된 <서울패스 맵북>은 영어와 중국어 버전이며, 주요 관광 안내소 및 관광지, 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을 통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트래볼루션의 배인호 대표는 “여행의 오프라인 감성을 담은 지류 지도와 모바일 커머스의 결합을 통해 외국인 자유여행객과 국내 체험관광 상품간 접점을 확보하고자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익숙한 여행지도에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더하여 새로움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타블라라는 가이드북을 담은 여행지도를 컨셉으로 서울, 제주, 전국 여행지도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출시 7분만에 100% 펀딩을 달성하며, 여행에서 종이 지도가 주는 감성을 전하고 있다. 내년에는 도쿄, 오사카 등 한국인 자유여행객이 자주 방문하는 여행객 지도를 출시할 예정이다. 

관광벤처기업인 트래볼루션은 2014년부터 인바운드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타깃으로 투어, 입장권,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여행 상품 중계 서비스 ‘서울 패스’ 운영하였으며,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전용 패스카드인 <디스커버서울패스>를 공동 개발 및 운영하는 등 인바운드 여행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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