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호흡이 있는 순간까지 꿈을 가지고 사는 것은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

군산성광교회 전경- 아래 좌)차상영목사
군산성광교회 전경- 아래 좌)차상영목사

[조은뉴스=채덕수 기자]  군산성광교회(차상영목사) 1128일 새벽예배는 잠언2917-20비전이란 주제로 꿈을 가지고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자!

 

"나는 꿈쟁이다. 나는 꿈쟁이다. 나는 꿈쟁이다."

 

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19: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따르지 아니함이니라.

20: 네가 말이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차상영목사는 잠언29장 18절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백성이 질서와 규제 자제력을 상실하거니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꿈이 생기며 설교를 들으면서 꿈이 생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내속에 꿈으로 확 다가오길 바란다.

 

성령이 충만하면 성령이 우리에게 꿈을 준다. 사도행전 217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즉 하나님의 말씀이 자녀들 입에서 솔 솔솔 나오며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3가지의 역사가 성령이 내 안에 오시면 나타난다.

차 목사는 내 자신이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안에 오셔서 내 인생을 꿈의 인생으로 꿈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며 나이들어서 쇄약하고, 기억력도 감퇴하고 희망이 아무것도 없다 하는 그 순간에 하나님은 나에게 찾아 오셔서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하나님의 놀라운 묵시 하나님의 말씀과 꿈과 비전 충만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충만하시길 바란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땅에 의해서 흔들리지 않는다. 요셉(꿈쟁이)은 하나님이 꿈을 줄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렸다. 예수님(꿈쟁이)은 살림의 꿈을 주셔서 이 땅에 왔으며 메시아 구세주로 이 세상에 오셨다.

 

마지막 호흡이 있는 순간까지 꿈을 가지고 사는 것은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이다.

 

꿈을 가지고 살면 악을 선으로 좋은 일은 더 좋게 하시고 나쁜 일도 확 바꾸어서 좋은 일로 바꾼다. 꿈을 가지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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