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금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 행복한홀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경원파워(주)는 오는 11월 30일 금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 행복한홀에서 ‘제주도 태양광발전소 분양설치’ 2018년 6번째 대구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총 41차 설명회가 될 이번 대구설명회에서는 겨울철을 맞이해 선착순 100명의 개인태양광발전소 설치에 관심 있는 예비투자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대구설명회에서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는 “국내는 현재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5%정도로 앞으로 목표인 20%가 되면 태양광사업을 하고 싶어도 못할 수 있다. 태양광발전 투자 가능 기간은 앞으로 5년이 최대치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설명회에서는 이미 태양광시장 포화상태인 일본에서 바이어가 찾아 국내투자를 문의했다.”고 향후 국내 태양광발전 집중 투자시기에 대해 밝혔다.

신기후 체제에 따른 유망사업인 개인태양광발전소 설치로 경원파워는 지금까지 제주 1차~3차 99kw(50kw 포함) 총 80기 분양마감과 지난 대구세미나를 통해 제주 한림읍 4차분양 조기마감과 함께 99kw 42구좌 5차분양을 시작했고 현재 26구좌가 남은 상태다. 포항 태양광발전소도 2차 청하면 조기마감과 함께 99kw 3차 14구좌 시작과 함께 6구좌가 분양마감했다.

 

현재 새로운 분양공고로 강원 영월군 1차 중동면 500kw 3구좌, 99kw 4구좌, 50kw 1구좌를 경원파워는 알렸다. 이 곳은 개발행위 인허가가 완료되어 공사가 진행중이다.

나머지 경북 의성군 10차 99kw 1기, 충북 제천시 4차 99kw 5기도 분양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99kw 당 건축물 가중치 1.5 수익구조를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고 신재생에너지 용어정리, 발전사업에 필요한 준비에 대해 초보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전달이 있을 계획이다.

경원파워에서 분양중인 강원 영월군 태양광발전소 드론촬영 현장
경원파워에서 분양중인 강원 영월군 태양광발전소 드론촬영 현장

경원파워에서 제시하는 제주도태양광발전소는 토지지가에 따른 시세차익, 30년 내에 버금가는 대도시로 발전 가능성, 주변 7개 골프장 운영 및 제주공항과 중문관광단지 중간지점 위치, 정부추진 한전과의 거래로 최대 월수익 보장으로 차별성을 띠고 있다.

경원파워(주)는 태양광분양 전문업체로 중소기업 최대인 지난해에만 300기를 분양완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믿음과 신뢰의 100년 기업 슬로건으로 판로에 대해 안정성 있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만 서울, 부산, 대구, 울산, 대전, 포항 등 수도권 및 충청권, 영남권 일대에서 총 13차례 세미나를 진행하며 개인태양광발전소 대중화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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