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유성엔지니어링(이용덕 대표)은 지난 9월 12일 중국 환경설비 업체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을 했다.

이번 MOU는 탈취설비 및 소화가스재활용설비전문업체 유성엔지니어링이 중국 현지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유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미얀마 기업체 세마스와 업무제휴 MOU 체결을 하며 지역기업의 미얀마·베트남 시장 진출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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