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교육은 저렴한 수강료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좋은 제도이다. 초등 때 꼭 필요한 교육인데 정규과정으로 가르칠 수 없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방과후 교육으로 지도해야 된다. 오늘날 글로벌시대를 리드할 뛰어난 인재육성은 정규과정만으로는 좀 부족하므로 방과후 교육을 활용하여 큰 인물로 육성해야 한다.

초등 때 꼭 해야만 될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있는데 교육전문가도, 한자 1급 이상 취득자도 가르칠 수 없고, 해당 교육의 강사자격증을 취득한 선생님만 지도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과후 프로그램이 있다. 발명특허 융합교육인 최정수한자속독™은 아무나 가르칠 수 없고,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해당교육의 이론, 실기 등 모든 과정을 거쳐 강사자격시험에 합격한 선생님만 지도할 수 있다.

올바른 교육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 어느 나라가 우수한 인재를 많이 육성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운명도 바뀌게 된다. 그래서 좋은 교육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느 지방, 어느 누가 개발했든 상관없이 우리 학생들이 모두 교육의 혜택을 받아야 마땅하다.

최정수한자속독™으로 훈련하면 융합교육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올바른 인성 확립,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이다.

초등 때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시기이므로 최정수한자속독으로 일정기간 훈련하면 한자를 빨리 습득하고 장기 기억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인성과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가 되므로 상급학교에 갈수록 공부 잘 하는 것은 물론 장래 성공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최정수한자속독은 국운상승을 위하여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고 있으니 대기자 학부형들께서 “정규수업 마치고 방과후에 배우겠다고 하는데 정원이 넘었다고 못 배우게 한다면 우리 아이는 어디서 배우란 말이냐, 월 30만원 수강으로 사교육으로 가란 말이냐” 등 증반을 하라는 요구가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어떤 학교에서는 전교생이 거의 다 최정수한자속독™을 훈련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우리 모두 교육은 백년대계란 사실을 깊이 생각하고 지혜를 모아 조국의 미래를 밝혀보자.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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