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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고사성어 3부  군신수어지교(君臣水漁之交) 
삼국지 고사성어 3부  군신수어지교(君臣水漁之交) 
  • 박철효 독도사랑회 사무총장
  • 승인 2018.10.25 0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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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효의 세상이야기 [제 2.456회]

[나에게 공명이 있음은 마치 물고기에게 물이 있는 것과 같다.]

지식, 지혜, 성품 등은 꿈을 실현하기 위한 바탕이다. 그렇다면 이 가운데 꿈을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었일까?

한자풀이 의미대로 자신을 물고기라 표현 할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인간관계, 즉 인적 네트 워크이다. 어떤사람들은 인맥에 대해 좋지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단편적인 생각이다. 

문제는 어떻게 구축하고 운용하느냐에 달려있는데 도덕이나 규범에 위배됨이 없고 운용할 때에도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매우 건전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친구를 많이 사귀되 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가 많으면 길이 많고, 원수가 많으면 길이 막힌다."는 말이 있다. 

친구를 많이 사귀고 적을 만들지 말라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의미 있는 충고겠지만, 특히 큰일을 이루려는 사람에게 좋은 인간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간관계에서 1+1 = 3, 상호 보완, 감정 공유, 정보교류의 효과가 나는게 최적이다. 

자신만의 인맥을 조직하라.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는 일종의 자본이다.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 자체가 지닌 우월한 조건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주위에 있는 친구들도 함께 부러워한다. 

성공한 이의 친구들은 그를 위해 좋은 방법과 계획을 생각해 내기도 하고, 그에게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기도 하며 그가 해이해 지거나 퇴보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수어지교(水魚之交)와 
군신수어지교(君臣水魚之交)
[水(물 수) 魚(고기 어) 之(갈 지) 交(사귈 교)]

[물과 물고기의 사귐. 임금과 신하 사이의 두터운 교분. 부부의 친밀함.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말함.]

유비에게는 관우와 장비와같은 용장이 있었지만, 천하의 계교를 세울만한 지략이 뛰어난 모사(謀士)가 없었다. 이러한 때에 제갈공명(諸葛孔明)과 같은사람을 얻었으므로, 유비의 기쁨은 몹시컸다. 

그리고 제갈공명이 금후에 취해야 할 방침으로, 형주(荊州)와 익주(益州)를 눌러서 그 곳을 근거지로 할 것과 서쪽과 남쪽의 이민족을 어루만져 뒤의 근심을 끊을 것과 내정을 다스려 부국강병(富國强兵)의 실리를 올릴 것과, 

손권과 결탁하여 조조를 고립시킨 후 시기를 보아 조조를 토벌 할 것 등의 천하 평정의 계책을 말하자 유비는 그 계책에 전적으로 찬성하여 그 실현에 힘을 다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유비는 제갈공명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게 되어 두 사람의 교분은 날이 갈수록 친밀해 졌다. 

그러자 관우나 장비는 불만을 품게 되었다. 새로 들어온 젊은 제갈공명(이때 공명의 나이는 28세) 만 중하게 여기고 자기들은 가볍게 취급받는 줄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일이 이리되자 유비는 관우와 장비 등을 위로하여 이렇게 말했다. "내가 제갈공명을 얻은것은 마치 물고기가 물을 얻은것과 같다! 즉 나와 제갈공명은 물고기와 물과 같은 사이이다! 아무말도 하지말기를 바란다!" 이렇게 말하자, 관우와 장비 등은 더 이상 불만을 표시하지 않게 되었다. 

유사어
風雲之會(풍운지회) : 구름이 용을 만나고 바람이 범을 만났다는 뜻으로 명군(明君)과 현상(賢相)이 서로 만나다.

누구나 형편성에 따라 인적 네트웍을 형성하고 있을 겁니다. 오늘도 독도의날을 맞이하여 '나라사라  독도사랑' 하시고, 함께 꿈을 실현할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목요일이 되시기를 베트남 다낭에서 응원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박철효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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