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김순이 기자] 이번 추석 극장가에서 인기있는 영화의 2위는 32만2184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당'으로 누적 관객 수는 108만 1043 명이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영화다.
윤정희 기자
desk@egn.kr
[조은뉴스=김순이 기자] 이번 추석 극장가에서 인기있는 영화의 2위는 32만2184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당'으로 누적 관객 수는 108만 1043 명이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