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김종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서로 부등켜안았다. 김정숙여사와 리설주 여사 또한 손을 맞잡았다.
오늘 세계언론의 시선들이 평양에 집중 된 가운데, 문재인대통령의 김정은 위원장의 뜨거운 포옹속에 남과 북이 하나되어 가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전했다.
김종남 기자
kbw0378@egn.kr
[조은뉴스=김종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서로 부등켜안았다. 김정숙여사와 리설주 여사 또한 손을 맞잡았다.
오늘 세계언론의 시선들이 평양에 집중 된 가운데, 문재인대통령의 김정은 위원장의 뜨거운 포옹속에 남과 북이 하나되어 가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