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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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은뉴스=도광진 기자]  남북분단의 아픔을 이 사진을 보면 알수가 있다. 어린시절에 헤어져 지금은 백발노인이 되어 만났다.  이 아픔 이대로 끝내서는 안된다. 북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은 이제 통일이 다가옴을 느끼고 있다. 두 모자간의 눈물을 김정은 문재인 양 정상들은 기억하고 이번 회담에서 꼭 해결의 실타래를 풀어야 할 것이다.
 

청와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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