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탈취 설비 및 소화가스 재활용 설비 전문업체인 (주)유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용덕)은 오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전시회에 참석한다.

지난 5월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 2018)' 전시회에 참석한 ㈜유성엔지니어링은 부스를 통해 우수제품 인증을 받은 탈취설비, 소화가스재활용설비, 스크류펌프 모델과 미디어 홍보영상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

㈜유성엔지니어링 이용덕 대표는 “직원이 행복한 기업 ㈜유성엔지니어링에서 우수제품을 전시하게 되었으니 많이 참관해 지속적인 지도편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유성엔지니어링만의 유일한 복합바이오탈취기, 약액탈취기, 소화가스재활용설비, 스크류펌프를 출품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제12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ENTECH 2018)’은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주최하고, 10개국 305개 업체, 718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14,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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