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미래 우리가 주인공’이란 슬로건에 어울리는 MC 송샛별의 진행으로 쎄텍전시장에서 개막!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창의적 미래 여는 첨단교육의 체험장이 될  '2018 초등교육 박람회'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쎄텍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올해 MC 경력 9년차에 접어드는 송샛별의 사회로 진행된  '2018 초등교육 박람회' 개막식.
올해 MC 경력 9년차에 접어드는 송샛별의 사회로 진행된 '2018 초등교육 박람회' 개막식.

올해 MC 경력 9년차에 접어드는 송샛별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연 '2018 초등교육 박람회'에는 7개국 130개 교육업체와 기관이 참가했으며, 첫날부터 1만 여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여름방학을 맞아 새로운 초등교육 컨텐츠를 보러 온 초등교사, 방과후강사 및 학부모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행사를 주최한 글로벌비즈익시비션 이승훈 대표는 “방과후교실과 교과과정에 응용되는 새로운 컨텐츠가 많아 방문하신 일선 교사들과 방과후강사들도 관람평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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