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19일 KT대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최정수한자속독™ 제10회 전국강사직무연수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회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버스, 승용차, 대중교통 등으로 오전 9시에 도착,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공사례 발표, 외부 명강사 초청특강, 최정수한자속독™ 시연수업, 총평 등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최정수한자속독™의 최정수 교수는 “이번 대회는 우리 본부장님 협의회에서 진행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업 등 바쁜 일 중에 대회 준비하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난 18일 토요일 오후에 전국에서 본부장님께서 대전행사장에 오셔서 늦게까지 준비하시고, 투철한 주인정신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더욱 화합, 단결로 총진군하자고 모두가 큰 희망으로 다짐한 뜻깊은 대회였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히 성공사례 발표와 시연수업 등 최정수한자속독™의 우수성이 교육의 현장에서 확인된 내용들을 발표할 때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로 대강당은 흥분의 도가니가 됐다고 한다.

또한 외부 명강사 초청 특강 중 “과학적으로 구성된 최정수한자속독™은 시대를 이끌어갈 교육이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로 뻗어갈 역사적인 교육이란 사실과 세계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면서 최정수한자속독™의 높은 가치 등을 설명했다.”며 최정수한자속독™ 관계자는 전했다.

“전국의 최정수한자속독™ 가족여러분, 우리 주 교육과 덤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을 학생, 학부형들께 정확하게 알려 전교생이 최정수한자속독™반으로 몰려올 수 있게 합시다. 벌써 목적을 달성한 학교가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분권으로 개편된 새 교재는 우리 주 교육목표 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며 최 교수는 전하며

“전국의 우리 가족 여러분, 이번 제10회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큰 희망을 가지고 서로 돕고 도우면서 성공의 정상을 향하여 손에 손잡고 힘차게 달려갑시다. 대회 준비하신 전국 본부장님 감사합니다.”며 인사말을 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