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신예 박선재가 웹드라마 ‘한입만’ 에 출연하며 돋보이는 비주얼로 최강 미모를 자랑했다.

모델 출신인 박선재는 개성 있는 마스크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 잡은 것. 박선재는 ‘한입만’ 에서 은성(김지인 분)의 연년생 동생 ‘하태성’ 으로 출연, 시니컬 하지만 츤데레한 성격으로 극 중 누나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훈훈함을 더했다.

박선재는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와 눈에 띄는 마스크로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배우다. 한입만을 통해 연기력 또한 검증 받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작품 속에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케 한다.

웹드라마 ‘한입만’은 세상 전국맛집을 찾아다니며 먹고 떠드는 세 여자들의 기승전 ‘연애’ 드라마로 때론 달콤하고 때론 짠, 그래서 쉽게 끊지 못하는 단짠 연애 스토리를 그려내며 시즌1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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