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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1억상당 생필품 부산서구장애인협회에 후원
애경산업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1억상당 생필품 부산서구장애인협회에 후원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8.08.14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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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총 13개동 소외가정과 장애인들에게 생필품 전달해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부회장 김동우)은 혹서기를 맞이해 지난 1일 애경산업에서 후원한 생필품을 부산시서구장애인협회(회장 김양서)에 기탁했다.

이번에 후원한 세제와 생수 등은 부산시서구장애인협회와 서구장애인복지관이 함께 부산 서구 13개 동으로 배분해 어려운 환경의 장애인들을 위한 생필품으로 지원됐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1억5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사)부산서구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이 단체는 부산서구 관내 소외가정과 장애인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기관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사)부산서구장애인협회는 지난 1일 광안리해수욕장 제21회 장애인한바다축제에 참석해 해양스포츠 체험과 바다 나들이를 통한 장애인의 자활의지 고취 및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사)부산서구장애인협회는 부산서구장애인직업재활시설 꿈나래와 서구장애인복지관 및 활동지원센터를 수탁 받아 현재 장애인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매년 4월에는 서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해 총 3,500명의 회원들의 장애 재활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부산서구장애인협회 김양서 회장은 “부산 서구의 장애인 및 소외계층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생필품 후원에 참여해주신 애경산업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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