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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등판 ‘갤노트9’, 삼성 스마트폰 사업 구원투수 될까
조기등판 ‘갤노트9’, 삼성 스마트폰 사업 구원투수 될까
  • 장영록 기자
  • 승인 2018.08.08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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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되는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가 삼성전자 IM(무선사업)의 구겨진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 지 관심이 높다.

삼성전자 IM부문은 올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조원, 영업이익 26700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4년간 2분기 실적 중 가장 낮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직전분기 대비 16%,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23%, 직전분기 대비 29.17% 각각 하락했다.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S9 판매 부진 영향이 컸다.

하반기 삼성전자 IM부문의 실적반등은 갤럭시노트9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갤럭시노트9의 기능은 1회 충전으로 2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4000밀리암페어(mAh), 처음으로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S' 그리고 확장된 저장공간 등 사용자들의 '모바일 라이프'에 충실했다고 볼 수 있다.

갤럭시노트9은 기본모델이 128기가바이트(GB)로 나올 전망이다. 직전의 갤럭시노트864 GB가 기본모델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배 늘어났다.

512GB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도 있다. 512GB는 고화질인 4메가바이트(MB) 사진 약 131000장을 보관할 수 있는 크기다. 여기에 외부 메모리 카드 삽입 시 최대 1테라바이트(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웬만한 노트북PC보다 저장공간이 넓다. 넉넉한 저장공간은 공간이 부족해서 사진을 지울 필요가 없고 애플리케이션()을 주기적으로 삭제할 필요도 없다.

티저영상에서 볼 수 있는 강력한 노란색의 갤럭시노트9 'S'2.4기가헤르츠(GHz)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S펜이 음악재생 '버튼' 역할도 하고 카메라 '셔터' 역할도 할 수 있다. 슈팅게임을 지원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모든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상반기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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