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승연 기자]   수원기상대는 1일 오전 11시를 기해 이천, 여주 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오후 2시 현재 이천, 여주 기온은 영하 5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모레 3일에는 최저기온 영하 11도를 기록할 것으로 기상대는 예상했다.

한편 오늘 아침 이천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7도를 기록하며 매서운 날씨를 보였다.

이승연 기자 news@egn.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