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김민철 기자]   20년 넘게 탈모 치료 연구의 한 길을 걸어온 (주)삼삼모(www.isamsammo.com)가
최근 야심작 ‘삼삼모’를 출시해 전 세계 탈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토종 생약초의 유효성분을 담은 이 제품은 유전성 탈모와 스트레스성 탈모, 두피건강 악화, 두피 가려움증 등 탈모와 관련한 각종 두피 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탈모 치료와 발모를 돕는 핵심 성분을 집약했기 때문에 평균 2~4주면 확실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삼삼모액 스칼프케어 샴푸’. 삼삼모 헤어토닉액으로 구성된 두 가지 제품 모두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 공식 허가를 받았다.

한편 (주)삼삼모는 제품 마케팅을 위해 대대적인 광고 대신 파격적인 판매 조건인체험 마케팅을 3년째 지속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3년전 제품을 출시하면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 된 효능 효과에 자신이 있어
제품 안에 10일 사용 분량의 샘플을 따로 동봉하고 고객이 먼저 샘플을 사용 한 뒤 기간 안에 효과가 없으면 아무 조건 없이 100% 환불해준다는 체험 마케팅이 3년째 지속되는 건 사용해 본 고객들의 만족으로 이어지는 것 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하고 있다.

특히, 탈모로 절박한 심정으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탈모인 들에게 “입에 발린 광고로 눈속임 하지 않고 고객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당장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기 보다는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성장의 동력을 얻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삼삼모’는 사용 고객들의 재 구매율이 90%를 넘어설 정도의 진기록과 함께 빠르게 입소문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100여 개국이 넘는 해외 시장에 수출 준비를 하고 있어 머지않아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삼삼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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