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사상 최초 ‘음식 재난’을 다룬 3D 애니 블록버스터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가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포토 이벤트 존이 오픈 되어 화제다.
메가박스 코엑스에 아주 색다른 ‘트리’가 나타났다. 바로 군침도는 ‘음식’들로 꾸며진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이색 ‘음식 크리스마스 트리’다.
이번에 설치된 ‘음식 트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극장을 찾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영화가 준비한 군침도는 포토존.
이번 포토 이벤트는 12월 22일부터 1월 4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만날 수 있으며, 1월 5일부터는 ‘거대 샌드위치 폭탄을 맞은 자유의 여신상’이 공개될 예정이라 커다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수현 기자
shcho@eg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