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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활하며 겪는 건강과 일상생활의 지혜를 옮겨 봤습니다. 참고하시어 많은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고기 먹고 체했을 때☞파인애플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오징어 튀기기☞오징어 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 튀기면 기름이 튀지 않아 먹기도 좋다. 또한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이 좋다. 달걀 흘렸을 때 닦기☞소금을 뿌린 다음 10분쯤 그대로 놔둔 후 닦아내면 달걀이 잘 닦인다. 전화기 청소하기☞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칼럼/기고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2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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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부에 이어집니다)현대 병원은 이제 환자를 치료하는 장소에서 살해 하는 장소로 전락했다. 로버트 멜델존은 라는 책에서 이렇게 지적한다.“오래전 이스라엘에서 병원이 파업했다. 진찰해야 할 환자수가 하루에 6만 5천 명에서 7천 명으로 줄었다. 파업은 한 달간 지속 되었다. 그런데 파업기간 중 사망자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예루살렘 매장협회 조사)그리고 파업이 끝나 병원이 다시 영업을 시작 하자 사망률은 원래 수치로 되돌아 왔다고 한다. 이 수치야말로 인구의 절반이 ‘병원에서 살해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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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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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신문기사이지만 우리 모두가 건강한 나를 위하여 꼭 알아야 할 사항이기에 병원과 약국, 그리고 약을 제조하는 제약회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필자도 제약회사의 상무이사 까지 한 임원으로서, 건강에 관련한 건강관리학 전문가로서 저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필요한 현대의학도 있지만, 해가 되는 것은 없어야 하겠기에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우리는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 받고 약을 탄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너무나도 당연시 되고 있다. 90%가 넘는 사람들이 아무런 고민 없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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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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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 손뼉을 치는 관객도 있고 하품을 하는 이도 있다. 흔히 사람들은 공연이 훌륭하면 손뼉을 치고, 지루하면 하품을 한다고 여긴다. 순전히 개인적인 평가에 따른 것이란 해석이다. 하지만 박수나 하품은 개인적 평가를 넘어 사회적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일종의 '감정 전염'의 산물이라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특히 감정 전염이 지나친 사람은 뇌 질환에 걸렸을 가능성을 의심 해 봐야 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박수나 하품은 사회적 행동"스웨덴 웁살라 대학의 리처드 만(Mann) 교수팀은 청중의 박수에 숨어 있는
칼럼/기고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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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지 건강을 제일 중요한 삶의 덕목으로 친다. “재물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친구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다 잃는 것이다”는 서양속담이 그러하고...“복 중에는 건강 복이 제일”이라는 우리 속담도 이를 대변해 준다. 그렇다면 속담은 그것만으로 그치는 것일까?의학 발전에 따라 속담에 숨어있는 건강 덕목의 과학적 의미가 재해석 되는 경우도 있다. 속담에 숨어있는 건강비결과 건강정보를 알아보자.◆ 동가식(東家食) 서가숙(西家宿) 한다.동쪽에서 밥 먹고 서쪽에서 잠자는 등 떠돌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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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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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어느나라를 불문하고 누구나 원하는 바 입니다. 필자는 제약회사 임원을 거치고 현재는 자연치유사로서 건강에 대하여 조금은 더 알기에 몇회에 걸쳐 건강에 관한 명언과 성어, 비결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1.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치료' 때문에 죽는다. (프랑스) 2 . 음식을 충분히 '소화' 해 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 없다. (인도) 3. '건강'과 '다식(多食)'은 동행하지 않는다. (포르투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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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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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과로도 동물식 과다 섭취도 몸에 좋지 않지만, 자신의 건강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다.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몸을 돌보고 추스리면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마음의 행복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건강한 인생을 보내야 한다.오늘은 병없이 장수하기 위해선 어떤 건강법으로 임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1.일곱가지 건강법1)올바른 식사 : 곡물류 50%, 채소/과일류 35%, 동물식 15% 섭취2)좋은 물 : 식사 전,후 2시간 내에는 마시지 않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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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1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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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 귀 잡아 당기기!이름난 장수촌의 장수비결 가운데 하나가...매일 밤 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대응된다.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부분이 된다.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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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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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은 몸에 이롭지 못하여 약차와 약술로서 비아그라를 대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소개합니다.당귀와 육계는 성욕을 높인다. 당귀라는 약물은 본래 보혈 강장제인데 여성에게는 자궁의 수축, 근육작용을 높여주고 성욕을 조절해 주기도 한다. 당귀를 한 번에 8~12g씩 물에 담가 하루에 3번 마신다. 육계는 계수나무의 겉껍질을 벗긴것으로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면서 성신경을 자극시켜 흥분케 하고 상대방이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등 성적 자극을 유도하는 약물이다. 마늘은 성신경을 흥분시키고 정력을 강화시킨다. 마늘, 깨, 꿀을 함께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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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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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집니다.) 씀바귀 진정·최면·해열·조혈·간염·당뇨병 등에 좋다. 또 염증을 삭이는 작용이 있어 옛날 여자들은 염증이 생기거나 입 안이 헐었을 때 씀바귀를 짓찧어 붙이거나 즙을 마시기도 했다.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배뇨시 아랫배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을 때 먹으면 증상이 완화되고, 특히 씀바귀 녹즙은 간장병과 골수암의 특효약이기도 하다. 최근 실험에서는 씀바귀 추출물이 항산화·항스트레스·항박테리아 작용을 하는 것이 입증되었다.항암 효과가 뛰어난 알리파틱, 항산화 기능을 가진 시나로사이드 성분이 풍부 하게 들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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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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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전도사’로 불리는 강원대학교의 함승시 교수는 우리 산야에서 자라는 산나물의 성분과 효능을 연구하고, 특히 산나물의 항암 효과에 대한 깊은 연구로 국내외에서 널리 인정받았다. 그러던 중 1991년 가을, 예기치 못한 위암 진단을 받고 위를 80% 가까이 잘라내는 큰 수술을 받았다. 강연회나 각종 대중매체를 통해 산나물의 효능을 알리고, 산나물로 국민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던 사람이 위암으로 수술을 받았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병 문안을 온 동료 교수들은 “산나물을 먹으면 암에 안 걸린다더니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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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0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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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의 하얀 부분. 귤과 같이 먹으면 엄청난 효과] 누가 뭐래도 겨울의 대표 과일은 감귤인데, 요즈음엔 계절에 상관없이 먹을수 있어서 본고장인 제주도의 농가는 동원 가능한 모든 인력을 감귤 밭으로 끌어 모으기에 바쁩니다.사돈에 팔촌 눈치 볼 것 없이 최대한 모아야 제 때 수확하여 고품질의 감귤을 제 값 받고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맛있는 제주감귤, 맛있게 먹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귤을 먹을 때, 한 번 벗겨낸 귤의 하얀색 부분을 깨끗하게 다듬어서 먹는 분들이 계십니다.그런데 이 하얀색 부분에는 대단한 물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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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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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안 좋을 경우 보통 우리는 위장약을 먹는데, 그 속에도 양배추의 성분을 추출해서 만들 정도로 양배추는 위에 좋다. 여드름이 심해서 대인기피증 까지 걸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2가지로 말끔하게 해결 할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양배추다.첫번째는 세수 할 때 영지버섯 비누로 쓰면 진정되어 여드름 관리에 좋다.두번째는 양배추를 많이 먹는 것이다. 틈만나면 쪄서 먹거나 샐러드, 즙 등으로 맛은 없지만 먹으면 몸엔 아주 좋다. 양배추 효능 다섯가지 첫번째 - 위장 점막강화 및 위궤양치료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성분은 위장의 점막을 더욱 강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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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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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기농 제품이 그렇지 않은 제품에 비해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유기농 제품은 잔류농약 걱정이 덜 하다는 점에서 믿을 만 하지만, 비용 및 접근성 등을 고려 할 때 매번 유기농 제품만을 선택해 먹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더욱이 일일이 따져가며 살 수도 없을뿐더러 굳이 유기농일 필요가 없는 식품들도 많다. 이에 유기농이면 좋은 식품과 유기농일 필요가 없는 식품들을 구분해 알 수 있다면 선택의 혼란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건강의학사이트 리브스트롱 (Livestrong.com)은 유기농으로 사 먹을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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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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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심히 먹는 과일을 알고 보면 껍질, 씨에 영양소가 다 몰려 있다. 과일! 종류마다 효과적으로 먹는 법을 소개합니다.남들과 똑같은 과일을 먹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몸에 좋은 과일, 혹시 영양소가 몰려 있는 껍질은 다 깎아 버리고 과육만 열심히 먹는 것은 아닌지? 과일 종류에 따라 영양소를 보다 많이 섭취하는 방법이 다르다. 과일을 좀 더 건강하고 똑똑하게 즐기는 12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1. 장이 약한 사람은 아침에 먹는다. ☞장이 약하다면 가능하면 저녁보다 아침에 먹는다. 저녁에 먹는다고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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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0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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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원하시지요?건강하지 않기를 바라는 저의 지인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과일'에 대하여 함 논해 보겠습니다.비타민도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에 최고의 대안처럼 여겨졌던 과일! 하지만 무심코 먹어왔던 과일 중에 다이어트의 적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칼로리와 혈당지수를 꼼꼼히 비교해 가려냈다.살 빠지는 과일의 조건1. 칼로리가 낮은 것 ☞ 과일은 살이 찌지 않는다는 잘못된 생각에 한자리에서 귤을 5~6개씩 먹는데, 중간 크기 귤 한 개의 열량은 62kcal. 무심코 먹은 과일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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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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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을 외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단지 바쁘다는 핑게를 하겠지만. . .건강! 남이 아닌 내가 챙겨야 합니다.채소와 과일을 갈아먹는 디톡스와 로푸드 열풍에 이어 이제는 채소와 과일을 말려 먹는 견과채 건강법이 뜨고 있다. 특히 건조기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과일과 채소를 건조 해 먹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다. 어떤것을 어찌 먹어야 하는지 살펴 볼까요?1. 연근 ☞ 3~5mm 정도로 얇게 썬 후 헹구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넣어 변색을 막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바싹 말린다. 연근이 바싹 마르면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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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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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진화론자 '레마르크'가 주장한 학설로 생물은 환경에 대한 적응능력이 있어,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발달하고, 반대로 사용치 않는 기관은 퇴화해서, 점점 기능을 못하게 되고 없어진다는 학설이다.그 대표적인 예로 뉴질랜드의 키위라는 새는 뱀 등의 천적이 없고 풍부한 먹이 때문에 날 필요 없이 평화로운 태평세월이 흐르니 날개가 퇴화해 없어지고 날지 못하는 불쌍한 새가 되었다. 동물계의 섭리로 우리 인간에게 적용되는 내용으로 머리를 쓰지 않으면 우리의 두뇌가 녹슬게 된다는 것. 여기서 우리 인체에 대한 적용에서 근육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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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0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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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 통증☞ '디스크 위험' 발에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새 신발을 신었기 때문이 아닌데, 발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추간판 탈출증과 같은 디스크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이나 자리에 앉을 때 통증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등 통증이 없고 발만 아프기 때문에 디스크 검사를 전혀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에 엎드려 하는 코브라 자세(팔을 앞으로 뻗으며 등을 아치형으로 굽혀 뒤로 젖힌다)를 취했을 때 통증이 완화된다면 추간판 탈출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칼럼/기고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5.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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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은 황토의 역할과 효능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생기력황토의 기력(氣力)은 생명의 氣로써 인체에 매우 유익하다. 황토방에 누우면 몸이 가뿐한 것은 生氣力 때문이다. 우리 몸의 氣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해독력강알칼리성의 시멘트 독(毒)을 없애준다.시멘트로 양생되는 과정에서 강알칼리성은 완전히 굳을 때까지 약 25~50년 동안 강알칼리성분이 누출된다. 인체의 나쁜 독(毒)인 과산화지질을 중화(中和)시켜준다. 습도조절력습도가 높을 때 습기흡수를, 건조시 습기 발산을 하는 자동습도 조절력이
칼럼/기고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2020.04.29 07:17